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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하는 남성 위한 세심한 맨즈 뷰티 케어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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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5-09 12:0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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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자기관리 일상화…세분화된 맞춤 관리 추구성분까지 신경 쓴 제품들 주목…"피부 건강 찾자"퀘파쏘의 '애프터쉐이브 원 샷 스킨'.ⓒ퀘파쏘자기 관리의 일환으로 뷰티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킨케어는 물론 헤어, 이너케어까지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세분화된 뷰티 케어를 추구하는 그루밍족까지 등장했다.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에서는 세분화된 고민에 따라 성분까지 각별히 신경 쓴 뷰티 제품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면도로 인한 자극, 과도한 유분, 건조한 피부, 탄력 저하 등 다양해진 남성들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잇츠한불의 맨즈 코스메틱 브랜드 퀘파쏘는 진정에 탁월한 히아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편백수 성분으로 구성된 그루밍 레시피로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스킨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을 내놨다.‘애프터쉐이브 원 샷 스킨’은 애프터쉐이브 겸용 올인원 스킨으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잦은 면도로 자극을 받은 남성 피부를 잠재워준다. 촉촉한 워터 제형으로 가볍게 마무리되어 끈적임을 기피하는 남성 취향을 고려했다. 은은하고 산뜻한 시트러스 아쿠아 향이 상쾌한 사용감을 선사한다.퀘파쏘의 ‘원 샷 워시 3종’은 페퍼민트잎추출물과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불편한 체취를 제거하고 청량감을 선사해준다. 풍부한 거품을 생성해 피부의 유분기와 노폐물은 물론 헤어 왁스까지 말끔하게 지워내는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는 홍삼에서 유래한 수분 탄력 성분을 담은 남성 스킨케어 라인 현을 새롭게 선보였다.‘홍삼응축수’와 ‘홍삼글루칸’, ‘홍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합쳐진 3중 수분 잠금 기술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거친 피부를 탄탄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특히 리뉴얼 제품에는 남성 피부에 효과적인 한방복합성분이 추가되어 면도와 외부환경으로 인해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아모레퍼시픽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도 타우린과 독자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맨 파워 2X 올인원’을 판매 중이다.판테놀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칙칙함, 번들거림, 건조, 주름, 면도 후 자극, 거친 피부, 장벽 약화 등 남성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쉽고 간단하게 관리해준다.코리아나화장품 세니떼의 경우 탱자추출물이 함유돼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옴므 블랙쉴드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세안과 동시에 스크럽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으로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노폐물 흡착과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차콜 비드가 각질을 정돈해 피부 결을 매끈하게 도와준다. 흑삼, 흑진주, 블랙베리에서 추출한 세니떼 블랙쉴드 라인 토탈케어 성분이 생기를 더한다.퀘파쏘 관계자는 "남성들의 자기관리가 일상화되면서 보다 근본적인 뷰티 케어를 위해 세심하게 고려한 뷰티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추세"라며 "건강한 피부를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데일리안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데일리안 네이버 구독하기★ 구독만 해도 스타벅스쿠폰이 쏟아진다!▶ 제보하기ⓒ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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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日 불매에도 19년 연속 흑자 지켰던 데상트코리아, 20년만에 적자](왼쪽)NO재팬 일본제품 불매운동 로고, (오른쪽)데상트 로고 'NO재팬'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치명상을 입은 일본계 패션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코로나19(COVID-19) 충격에 2020년에 결국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불매운동에도 흑자를 지켜냈던 데상트가 전염병 확산으로 얼어붙은 소비에는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데상트코리아의 2020년 매출액은 4986억원으로 2019년 6156억원 대비 1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적자로 33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90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2018년까지 승승장구하던 일본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에게 한국 시장은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주력 시장이다. 데상트 본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데상트코리아의 2018년 매출액은 7270억원, 영업이익은 679억원에 달했다. 7270억원은 패션기업의 매출액으로는 대규모에 해당된다. 2000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데상트는 애슬레저 패션(일상복으로 어색하지 않으면서 운동복의 기능성을 갖춘 옷)의 고급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특유의 몸에 잘 맞는 핏과 디자인으로 한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18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액이 7000억원대에 달했다. 고성장하던 데상트는 2019년 7월2일부터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타깃이 되면서 당해 하반기 실적이 박살났다. 그 여파로 2019년 매출액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2018년 597억원에서 2019년 90억원으로 86.7% 급감했다. 19년 연속 흑자를 지켜낸 것은 위안이었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주저앉은 실적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5000억원 매출도 붕괴되면서 연속 흑자기록도 마침표를 찍었다.그동안 본사 직영점 위주인 유니클로·ABC마트와 달리 대리점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상트는 매출의 최전선에 있는 대리점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왔다.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하자 대리점주들에게 매장 지원비로 2019년 9월부터 4개월 간 약 120억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한 2020년 3월에는 데상트, 먼싱웨어, 르꼬끄 등 6개의 자사 브랜드 대리점 750여개에 3월 임대료 등 전액(약 30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매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1년만에 적자 탈피 가능성이 커진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백화점과 아울렛의 스포츠 패션의류 매출액 신장률은 21.7%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데상트의 매출 신장률은 52.7%,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엄브로는 80.1%로 기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억눌렸던 소비욕구가 보복 소비'로 분출되면서 올해는 뚜렷한 매출 회복이 나타나는 중이다.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부동산 투자는 [부릿지]▶주식 투자는 [부꾸미TALK]▶부자되는 뉴스, 머니투데이 구독하기<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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